관악구 '토지 가치 높이기' 박차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3-22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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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한 경계 조정등 지적부 정리 추진
[시민일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토지의 불합리한 경계를 조정, 토지의 가치를 높이고 재산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3월부터 ‘내땅 반듯하게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22일 구에 따르면 프로젝트는 불합리한 토지 경계나 비뚤어진 토지형상을 합병, 분할 등을 통해 바로잡아 토지
이용을 극대화하여 부동산가치를 상승시킴과 함께 사유재산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또한 1950년 지적법 제정 후 현재까지 지적공부에 미등록된 토지(도로,구거,하천 등)를 조사ㆍ측량 새로이 등록해 국?공유 재산확보 및 공적장부의 신뢰성을 향상시킨다.
구는 이를 위해 17일 지역내 건축물 중 2필지 이상 연접되어 있는 동일소유자의 토지와 개별공시지가 특성조사 시 일단지로 관리되고 있는 토지 및 부정형 형태의 소규모 토지 등 사업목적에 맞는 토지를 선별해 토지소유자에게 안내문을 통지했다.
건축물 중 2필지 이상 연접되어 있는 동일소유자의 토지와 개별공시지가 특성조사 시 일단지로 관리되고 있는 토지 및 부정형 형태의 소규모 토지 등 사업목적에 맞는 토지를 선별하여 토지소유자에게 안내문을 통지했다.
박종남 지적과장은 “'내땅 반듯하게 만들기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추진되어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부동산가치 상승 및 효율적인 재산관리가 용이해지는 등 파급효과가 상당히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상토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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