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오는 23일 일본 동북부지역을 강타한 대지진으로 고통받는 일본을 위해 성금모금에 나선다.
구는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초구청 1층 서초플라자에서 일본 대지진 피해 주민 돕기 위한 성금을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초구 지역내 어린이집 원아들도 참여해 고사리 손으로 일본에서 고통 받는 친구들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일본 동경 스기나미구와 1991년 12월9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20년 동안 각 분야에서 교류해 왔으며 이번 대지진 피해 소식을 듣고 구청장이 위로 서한문을 전한 바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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