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우리나라 지진 발생시 주민들의 행동요령 홍보에 나섰다.
22일 구에 따르면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이 잇따라 폭발한데 이어 격납용기 마저 손상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본내 방사능 유출 공포감이 확산됨에 따라 한반도에까지 영향이 미칠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 교육에 나선 것.
이를 위해 지난 17일 구는 이틀간 민방위 통대장(통장) 및 직장 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했으며, 21일부터 실시하는 민방위대원 소집교육과정을 포함해 주민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하는 등 주민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구는 구 홈페이지에 원자력 시설 피습이나 방사능 물질 누출을 알았을 때와 방사능 낙진이 떨어지고 있을 때 필요한 주민 행동요령을 게시하고, 별도의 홍보자료도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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