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24~25일 양일에 걸쳐 취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취업상담실’을 운영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취업 상담실은 지하철 4,7호선 이수역에서 오전10시~오후5시까지 이수역 공연장 앞에서 운영되며 구직에 대한 체계적인 상담과 직업훈련 안내 등의 맞춤형 취업정보를 제공한다고 한다.
또한 구는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취업개발센터의 직업상담사 2명을 투입, 상담 즉시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워크넷(Work-net)을 통한 구직 희망자 맞춤알선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현재 동작구는 3곳(구청, 사당동, 흑석동)에 취업개발센터를 상시 운영 중이며 신속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시까지 구직자를 전담 책임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해 오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이수역에서 ‘현장 취업상담실’을 운영, 구직자 200여명에게 상담을 제공한 바 있다.
앞으로 ‘현장 취업상담실’을 3회 더 운영할 예정이며, 다음일정은 6월 사당역, 9월 노량진역, 11월 이수역으로 계획하고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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