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택가 공영주차장 1965면 신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21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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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북구등 공공시설용지 5곳에 887면
경동고 등 4곳에 지하주차장 1078면도 조성
[시민일보] 서울시는 올해 공영주차장 1965면을 주택가 주차과밀지역에 신설한다고 21일이 밝혔다.

우선 강북구 번2동(193면), 동대문구 제기동(293면), 성동구 홍익동(104면), 강서구 화곡8동(245면), 동작구 사당5동(52면) 등 공공시설용지 5곳에 공동주차장 887면을 만든다.

또 성북구 삼선동 경동고등학교 운동장(120면), 양천구 가로공원길(376면), 강서구 가로공원길(477면), 금호1가동 응봉근린공원(105면) 등 학교·공원 4곳에 지하주차장 각각 120면, 958면을 짓는다.

서울시는 1996년부터 주택가의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주택가 공동주차장 건설 사업을 비롯해 그린파킹, 거주자우선주차제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1997년부터 공원 및 공공시설용지 28개소와 학교운동장 22개소에 지하주차장을 건설, 총 6770면을 확보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공시설부지 지하공간을 활용해 매입비용을 절감하고 주차장 건설에 따른 민원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2012년에는 학교 부지 7개소에 주차장 964면을 건립할 예정이다. 중랑초등학교, 연신중학교는 지하주차장 262면 건설이 확정됐다. 남부초 등 5개소에는 702면 건립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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