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모가정 생계비 최고 60만원 지원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21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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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건강가정지원센터,지원기관 선정
부모교육ㆍ취업준비 교육프로그램도 제공

[시민일보] 앞으로 성동구 건강가정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지역내 미혼모ㆍ부자 가정은 1인당 최고 60만원 범위내 생필품비 및 병원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최근 구 건강가정지원센터가 미혼모ㆍ부자를 대상으로 다양하고 전문적인 통합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2011년 미혼모ㆍ부자 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성동구 건강가정지원센터는 미혼모ㆍ부자를 위한 다양한 정보 및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문화체험, 부모교육 프로그램, 취업준비 및 자산관리 교육프로그램 등 미혼모ㆍ부자 가정의 구성원들이 사회 속에서 자립심을 키워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조모임을 비롯한 키즈카페 체험 등 소통의 장도 마련하고 있다.

장정남 보육가족과장은 “이번 선정은 구청과 건강가정지원센터의 다양한 통합지원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혼모ㆍ부자 가정이 건강한 가정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혼모ㆍ부자 지원기관은 성동구 건강가정지원센터와 구로구 건강가정지원센터를 비롯해 전국 17곳에서 운영 중이다.

문의 (3395-9447)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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