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일초교 앞 육교 내달 말 철거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3-21 1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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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횡단보도 설치… 교통사고 예방ㆍ통행불편 해소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보도육교를 철거해 장애인, 고령자 등의 통행편의를 제공하고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에 나선다.
구는 오는 4월 말까지 지역내 면일초등학교 앞 보도육교를 철거한 후 횡단보도를 설치해 무단횡단으로 인한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약자의 통행편의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면일초등학교 앞 보도육교 철거 및 횡단보도 설치요청 사항은 2008년부터 제기돼온 민원사항으로써 서울지방경찰청과 협의를 했으나 차량정체로 인해 1차 부결된바 있고, 2010년 다시 한 번 인근 학교와 주민의견을 수렴해 재협의 결과 서울지방경찰청 교통규제심의를 통과해 보도육교를 철거하게 됐다.

아울러 구는 2009년에 망우로 우림시장입구 국민은행 앞 교차로에 횡단보도 추가 설치, 2010년 망우로에 육교철거 후 횡단보도 설치, 금란교회 앞, 동부제일병원 앞 교차로 인근에도 육교철거 후 횡단보도를 신설해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보행자 통행불편을 해소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 불편 민원이 접수 된 지점 중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지점에 대해서는 최적의 개선방안을 작성한 뒤 서울시, 서울지방경찰청 등 유관부서와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문의 (2094-2656)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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