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필 관악구청장 목요일은 '동장' 된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3-20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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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청소하며 의견 청취
[시민일보] 관악구 유종필 구청장이 매주 목요일에는 ‘동장’이 된다.
구는 유 구청장이 17일 아침 7시 30분 주민과 함께 청소하는 것으로 1일 동장 업무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는 골목을 청소하며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주민자율 청소행정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또 그는 9시부터 직능단체장, 통장들과의 통합회의에 참석, 동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자유토론 형식으
로 주요 현안업무등에 대해서 의견을 듣고 주민참여 행정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무상급식 현장확인 및 지역 현안을 확인하기 위해 경로당,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도 방문하여 불편
사항 등 주민의견도 청취하였다.
그는 “그동안 구청장직을 수행해오면서 더욱 낮은 자세로 주민들께 다가서야 주민들도 마음을 열고 가까워진
다는 것을 알았다”며 “더 낮은 자세로 주민에 다가가는 것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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