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쓰레기 무단투기를 뿌리뽑자"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20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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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봉사단원 20여명 명륜1가ㆍ혜화동 일대서 '거리홍보'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혜화동이 종량제 쓰레기 배출요일ㆍ시간 안내 및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거리홍보에 적극 나섰다.

구는 혜화동이 최근 혜화동 상가 상인 등 주민, 혜화사랑청소년봉사단, 공무원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호돌이 홍보단을 구성, 쓰레기 정일ㆍ정시 배출제 정착 및 무단투기근절 홍보활동을 연중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호돌이 홍보단 회원들은 일정에 따라 하루 3~5명씩 봉사에 참여해 호돌이 마스코트 복장을 하고 명륜1가, 명륜2가, 명륜4가, 혜화동일대, 혜화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거리 홍보를 펼친다.

동 관계자는 “이번 홍보활동이 주민에게 친근감을 주고 호기심을 갖게 하는 마스코트 복장을 통해 직접 주민에게 다가가 맨투맨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재미와 홍보, 두 가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혜화동 호돌이 봉사단은 앞으로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을 방문하거나 학교 등ㆍ하굣길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분리수거, 무단투기, 기초질서 지키기 홍보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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