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스마트폰 전자책' 보급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20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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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종 540권… 오늘부터 서비스
[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전자도서관 회원이라면 앞으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스마트폰으로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있게 됐다.
구는 스마트폰 사용자의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발맞춰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콘텐츠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21일부터 ‘스마트폰 전자책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구 전자도서관이 보유하고 있는 전자책은 1746종, 8730권으로, 이 중 스마트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책이 180종, 540권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마포구 전자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교보도서관’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접속하면 즉시 전자책을 대여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스마트폰 사용이 독서 시간을 감소시키고 독서 문화 보급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 우려했지만 실제로는 틈틈이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긍정적인 영향도 많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주민 독서문화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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