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특화 서민지원사업 추진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20 1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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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새마을금고協, 지역희망공헌사업 MOU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와 ‘서민들의 든든한 벗’ 새마을금고가 더 살기좋은 송파를 만들기 위해 맞손을 잡았다.

구는 17일 구청장실에서 지역내 8개 새마을금고 협의체인 송파구 새마을금고 협의회(협의회장 제용기 오금동새마을금고 이사장)와 ‘송파구 지역희망공헌사업 협의회’ 구성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와 새마을금고 협의회는 지역내 서민지원대책과 새마을금고 사회공헌 활동의 결합, 친서민 정책 추진의 협력에 합의했다.

양측은 ‘송파구 지역희망공헌사업 협의회’를 구성해 ▲좀도리 쌀 지원사업 및 장학금 지원사업 ▲지역별 특화 서민지원 사업 ▲자매결연지원 및 지역문화행사 지원 등에서 긴밀한 협력을 하게 된다. 또한 앞으로 ▲지역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 및 사회적 기업 활성화 ▲지역별 특화 서민지원정책 등의 지역 공동체 복지사업을 개발해 협력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송파구 새마을금고 협의회에는 풍납ㆍ마천ㆍ오금ㆍ오성ㆍ가락ㆍ잠실ㆍ송파ㆍ개인택시조합 등 8개 새마을금고가 소속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좀도리 모금운동, 장학금 지원사업 등을 통해 현금 총 8800만원, 쌀 4300kg을 각 복지시설 및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지원한 바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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