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최근 일본 동북부 대지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일본을 돕기 위해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구는 최근 ‘일본 동북부 대지진’ 긴급지원을 위해 최근 대책회의를 열어 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T/F팀을 구성하고, 성금을 모금하는 등 일본을 돕기 위해 전부서의 역량을 총집합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구는 지역 주민과 직원들의 참여로 1700만원의 성금과 새마을운동 성동구지회에서 기부한 쌀 1000kg을 확보한 상태며, 이렇게 모인 성금과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모아진 성금 및 구호품을 효과적인 방법으로 전달할 계획”이라며 “현재 지진 피해지역의 주민들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감안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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