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청소년 흡연예방지킴이 추가 모집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20 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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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ㆍ고생 총 100명 24일까지 참여신청 접수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청소년 흡연예방지킴이를 종전 100명에서 20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구는 지난해 지역내 중·고등학생 100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흡연예방지킴이’를 운영한 결과 또래 흡연친구의 금연유도 등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로 많은 성과를 거둠에 따라, 오는 24일까지 100명을 추가 공개모집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청소년 흡연예방지킴이는 또래 집단에게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실천을 전도하며 흡연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등 담배 연기 없는 청정학교 만들기를 위해 지역내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학교별 또래 집단의 금연과 흡연예방 전도사로서의 활동은 물론, 학교주변 담배판매업소에서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하는 행위 등을 모니터링하게 된다.
청소년 흡연예방지킴이로 선정되면 오는 4월 중 금연교육과 함께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게 되며, 지킴이 활동 시간은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된다.
관심 있는 학생은 오는 24일까지 구청 홈페이지(www.gangseo.seoul.kr)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팩스로 보내거나 유선으로 접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담배 연기 없는 청정학교를 만들기 위해 또래 집단의 금연과 흡연예방 활동 전도사 역할이 매우 중요하여 청소년 흡연예방지킴이 사업을 확대 추진하게 됐다”며, 관심 있는 많은 학생이 청소년 흡연예방지킴이로 활동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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