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진료 지원 '한뜻'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17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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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성재의원등 4곳 협약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 지역내 병원들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진료로 사랑 나눔을 실천한다.

구는 16일 디딤돌사업의 일환으로 미소들병원, 궁동연세의원, 성재의원, UD치과 등 지역내 병원 4곳과 무료 진료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미소들병원(원장 윤영복, 개봉동), 궁동연세의원(원장 지철, 궁동)은 주 5명, 월 100만원 상당의 무료 진료를 기부하게 된다.

성재의원(원장 신용원, 궁동)은 월 10명, 월 100만원 상당의 무료 진료를 해주며, UD치과(UD그룹, 금천구 가산동)는 월 1명, 연 1000만원 상당의 의료 나눔을 실천한다.

미소들병원은 내과 성형외과 물리치료, 궁동연세의원은 내과 통증의학과 피부과 소아청소년과, 성재의원은 내과 소아과 외과, UD치과는 충치치료, 인플란트 전문병원이다.

구 관계자는 “의료기관이 구로디딤돌 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병원들이 동참해 의료의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이 혜택 받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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