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보건소, 에이즈 무료 '익명검사' 연중 실시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17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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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에이즈 검사시 신분노출을 우려해 검사를 기피하는 사례를 방지하고자 ‘에이즈 무료 익명검사’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에이즈환자가 2009년 기준 약 6900여명에 이르는 등 그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따라서 구는 감염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감염사실 확인시 발빠른 대처와 관리를 통한 에이즈확산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건강상담과 함께 진료비(양성만 해당)를 지원해주고 있다.
에이즈 검사는 감염의심 행위 후 12주가 지난 후 검사할 수 있으며, 보건소 3층 임상병리실을 방문해 익명검사를 신청하면 된다.
검사자는 감염사실이 확인돼도 신분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도록 법으로 보호 받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지역건강과(330-1886)로 문의하면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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