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찌든 때 싹 없앤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17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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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새봄맞이 대청소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새봄을 맞아 18일 오전 7시 왕십리광장에서 유관기관 및 단체, 주민, 환경미화원,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대청소를 실시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청소는 겨울 동안 눈과 먼지 등으로 인해 각종 시설물에 쌓인 찌든 때를 제거함은 물론, 차ㆍ보도의 물청소와 교통시설물, 분전함, 휀스, 공중전화부스, 휴지통 등 시설물에 세척을 집중적으로 한다.

구는 왕십리광장을 중심으로 작업구간을 4개로 나눠 1구간은 한양대삼거리까지, 2구간 및 3구간은 상왕십리역과 LG대리점까지, 4구간은 응봉삼거리까지 대대적으로 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이번 대청소로 그치지 않고 2차로 23일 구청 앞에서 적십자사까지 보도 및 시설물에 대해 물청소를 실시하고, 3차로 30일 용답 토속공원에서부터 장안평역까지 자전거 도로를 중심으로 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매월 네 번째 수요일에 실시하는 ‘서울 클린데이(Clean day)’와 동 주민센터에서 실시하는 ‘골목길 대청소’ 행사를 통해 정기적으로 먼지 없는 거리를 유지하고 주민들이 맑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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