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올해 상반기 국장급(4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업무추진비 특별감사를 실시하는 등 청렴도 높이기에 나섰다.
구는 올해 상반기 부구청장을 포함한 총 8명의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업무추진비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구가 깨끗하고 투명한 구정 실현을 위해 수립한 '2011년도 청렴 동대문구 종합 계획' 40개 과제 가운데 하나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와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 결과 대체적으로 자치구 평균치보다 높게 나타났지만, 아직 미진한 분야에 대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기로 하고 ▲청렴 수준 진단 및 환류강화 ▲민원환경 개선을 통한 감동 민원서비스 제공 ▲공직윤리 실천을 위한 공무원행동강령 생활화 ▲공직비리 사전예방 및 비리 연루자 처벌 강화 등 8개 분야에서 40개 과제를 선정해 실천하고 있는 상태다.
따라서 구는 간부직 공무원들이 자율적으로 청렴을 실천하고 모범을 보임으로써 청렴 분위기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4급 이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업무추진비가 관련 규정에 맞게 적정하게 사용됐는지 등에 대해 감사를 벌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청렴해피콜 UMS시행, 실시간 여론조사 시스템 운영, 부패방지를 위한 감사 서한문 발송, 민원처리 A/S콜 서비스, 자치법규 부패영향평가 등을 실시해 자체적으로 청렴 수준을 진단하고 처방함으로써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는 적극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이순규 동대문구청 감사담당관은 “인적요소를 체계적으로 활용해 불친절 유형에 맞게 역할을 부여함으로써 불친절을 근절하는 ‘3% 불친절 해소를 위한 친절Helper 구성 운영’과 더블어 동일·반복 민원에 대해서는 담당팀장이 직접 민원을 처리하고 관리하는 ‘동일반복민원 멘토링 제도’를 시행해 친절과 청렴, 소통행정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