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스마트폰에서도 구정안내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17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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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리케이션 개발
[시민일보]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제학)가 새로운 의사소통의 수단인 스마트폰 사용자의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발맞춰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양천구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한편, 스마폰을 이용한 전자 도서 대여 서비스 등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구는 ‘양천구 어플리케이션을’ 지난달 개발하고 본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구정안내 및 의료기관 안내뿐만 아니라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소셜 네트워크인 트위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구는 내년에는 부동산정보, 생활불편민원신고, 양천구 교통상황, 맛집 검색, 취업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와 함께 지역내 생활불편사항을 바로 카메라에 담아서 접수할 수 있도록 해 보다 빠른 민원처리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양천구 어플리케이션은 양천구 홈페이지(www. yangcheon. 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구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전자도서 대여가 가능하다.

구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주민들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지난 14일부터 전자책도서관(http://ebook2.yangcheon.go.kr/)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전자책을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양천구전자책도서관 회원으로 가입한 뒤, 사이트를 통해 원하는 책을 PC에서 대출하고 애플 앱스토어에서 XDF Reader 어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설치하면 언제 어디서나 대출받은 책을 불러내 읽을 수 있다.

대출가능권수는 1인 최대 3권, 대여기간은 10일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이용법은 양천구전자책도서관 공지사항에 게시돼 있다.

이제학 양천구청장은 “항상 주민의 입장에서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행정서비스가 무엇인지를 항상 연구하고 개발하여 고객만족 열린 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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