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관용차 130대 보험사 통일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17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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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계약부터
[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관용차량의 효율적인 관리와 예산절감을 위해 차량별로 제각각이던 가입기간과 보험사를 통일하는 등 관용차량 보험관리 체계를 전면 개선하고 있다.
구는 17개의 차량별 소관부서에서 개별 관리해왔던 관용차량 130대의 보험을 계약이 끝나는 내년 3월부터 통합 관리하고, 보험계약도 보험사간 공개경쟁을 통해 일괄 계약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한해 40회에 이르던 보험계약 회수가 1회로 줄고, 보험사별 경쟁 유도로 5000만원에 달하던 1년 보험료도 10% 정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보험료 관리체계 개선을 통해 일부 행정기관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특정 보험사 가입에 따른 특혜 시비를 없애고, 행정력의 낭비를 막을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 개선을 통해 예산을 아껴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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