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곡중 주민복합시설 오늘 첫삽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17 14:1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악구, 헬스장ㆍ지하공영주차장 등 갖춰
[시민일보]이르면 내년 2월부터는 관악구 보라매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주차난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보라매동에 소재한 당곡중학교에 지하공영주차장을 비롯한 다목적 실내체육관, 헬스장 등이 갖춰진 주민복합시설이 내년 2월 완공을 목표로 18일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당곡중학교 복합시설’은 매칭펀드 사업으로 서울시에서 47억원, 관악구에서 34억원, 동작교육지원청에서 17억원을 각각 분담해 지하 2층~지상 3층의 규모로 지어진다.
복합시설 지하 2개층에는 공영주차장 166면이, 지상 2~3층은 농구, 배구 등 실내운동과 각종 학교행사 및 주민행사 등을 위한 다목적 실내체육관이 들어선다.
아울러 지상 1층에는 방과후 시간에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청각실과 헬스장을 만들어진다.
구는 복합시설이 완공되면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는 물론, 주민들의 여가생활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종필 구청장은 “골목길 불법주차로 인해 학생들의 통학안전이 위험한 지역은 노후된 학교를 대상으로 복합화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여 주차난을 해소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