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윤한식)이 강동구가 진행하고 있는 ‘친환경 도시농업’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공단은 공단의 전사업장 중 14곳을 대상으로 상자텃밭 306개를 가꾸는 등 ‘1사업장 1텃밭’ 운동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단은 사업장의 다양한 환경과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작물재배를 계획했으며, 각 사업장에는 4종(1차: 상추, 고추, 고구마 / 2차: 가을배추)의 실용작물이 우선적으로 시도될 예정이다.
또한 공단은 단순한 텃밭가꾸기를 벗어나 수확물 지역사회 기부 및 지역 주민 인식개선에 대한 연도계획을 수립해 ‘친환경 도시만들기’에 지속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윤한식 이사장은 “강동구가 진행하고 있는 ‘친환경 도시농업’은 요즘 같은 시기에 정말 고무적인 일이다”며 “천혜의 환경를 바탕으로 친환경 사업의 선도구가 될 수 있도록 도시관리공단의 전사업장은 이제 친환경도시관리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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