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ㆍ중ㆍ고교 10곳에 '스쿨팜' 조성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16 14: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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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1곳당 최대 100만원 지원
희망학교 22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매년 봄 지역내 초ㆍ중ㆍ고교 10개교 이상을 선정, 친환경 학교 텃밭 조성에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구는 올해도 학교 내에 상자텃밭 등 화분이나 자투리 공간을 이용한 텃밭 조성을 지원하는 ‘스쿨팜(School Farm)’을 실시코자 22일까지 참여 학교를 접수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스쿨팜 사업 참여 학교의 학생들은 텃밭을 가꾸는 체험학습을 통해 환경에 대한 중요성도 깨닫고, 정서발달에도 큰 도움을 받고 있다.

각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환경 동아리 등을 조직해 각종 채소 및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며 친환경 생활방식과 도시농업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도 있다.

또한 지난해 연말에는 일부 참여 학교 학생들이 스쿨팜에서 재배한 작물로 지역내 소외계층 주민들과 작은 나눔의 행사를 갖기도 했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22일까지 전자문서나 팩스, e-mail 등을 통해 구청 맑은환경과(2147-3250)로 신청하면 되며, 참여 학교 선정은 현장 답사 등 소정의 심사를 거쳐 이뤄진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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