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체험교육 22일부터 실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16 14: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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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금호초교등 3개교서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22일부터 29일까지 서울경일ㆍ성수ㆍ금호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전원 약 500여명을 대상으로 체험식 지진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공동으로 ‘어린이 안전체험’ 을 주제로 특수 제작된 3대의 차량에서 지진체험 등 각종 사고의 위험성과 예방 및 대처 방법을 체험하는 ‘성동꿈나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은 ▲가정안전 ▲화재안전 ▲재난안전(지진체험) ▲신변안전 ▲생활안전 ▲어린이안전퀴즈 ▲교통안전(버스 승?하차, 급제동, 안전벨트 체험, 사각지대, 교통안전표지판, 차량 내의 안전) ▲학교안전(계단ㆍ복도ㆍ화장실ㆍ급식실ㆍ운동장 에서의 안전)체험 등 다양한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구 관계자는 “지진체험 교육은 지난 11일 일본 동북부 지역을 강타한 대지진을 거울삼아 어린이들에게 체험식 지진교육을 통해 지진발생시 신속한 대피요령을 익히고, 지진의 위험성과 안전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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