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도로명 주소 일제 고지ㆍ고시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16 14:0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이달 말부터 실시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2012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도로명주소(새주소)에 대한 주민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이달 말부터 오는 7월까지 도로명 주소의 일제 고지·고시를 실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도로명 주소란 도로에는 이름을 건물에는 번호를 부여해 주소로 사용하는 제도로, 길찾기가 편리하고 위급한 상황에 경찰, 소방기관 등의 현장 투입이 신속해 선진국에서 쓰고 있는 보편적인 주소 체계다.
따라서 구는 도로명주소 본격 사용에 앞서 구민 혼란을 방지키 위해 지역내 건물의 소유자 및 점유자 총 22만명에게 도로명주소 고지문을 오는 7월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고지문은 통장들이 직접 방문해 송달하고, 관외 거주 소유주에게는 등기우편으로 발송한다.
한편 구는 도로명 주소 사용 기반 조성을 위해 주소관리 DB를 구축하는 한편, 도로명판과 건물 번호판 등 시설물을 설치하고 있다.
신형식 지적과장은 “이번 일제고시를 통해 주민들이 새로운 도로명 주소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로명 주소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주민들도 도로명 주소를 애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