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취업애로계층 지원 팔걷어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16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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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통합 서비스 '취업성공 패키지' 운영
직업훈련ㆍ취업알선등 1:1 맞춤형 프로 제공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노동시장 진입이 어려운 저소득ㆍ청년층의 취업성공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구는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저소득층의 취업 성공을 위한 통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 ‘취업성공패키지’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은 ▲1단계 심층상담을 통해 개인별 취업지원계획 수립 ▲2단계 능력 증진을 위한 직업훈련 실시 ▲3단계 취업 알선 및 사후관리까지 취업 지원의 일련의 과정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제공한다.

이 사업에는 저소득층 취업 취약계층(최저생계비 150% 이하 가구원인 차차상위계층) 뿐만 아니라, 여성가장, 노숙인, 출소예정자, 새터민, 결혼이민자, 신용회복지원자, 위기청소년, 6개월 이상 실업상태에 있는 청년층 등 취업에 애로를 겪고 있는 다양한 계층이 참가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 참여로 취업할 경우 취업성공수당 최대 100만원을 지급하며 훈련기간 동안 생계유지를 위해 최대 월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제1기 참여대상자 모집은 28일까지로, 내실있는 취업 준비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종로구 취업정보은행(731-0812) 또는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741-1326)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빈곤층 생계 해결의 핵심은 ‘일자리 제공’에 있다”며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은 물론 일하고자 하는 모든 구민이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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