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알뜰장 중계근린공원서 내일 개장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3-15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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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장터ㆍ벼룩시장 등 '주민 참여형' 누길
[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중계근린공원에서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구민 알뜰장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알뜰장은 19개 동 주민센터가 여는 재활용품 장터 및 먹거리 코너, 주민들이 개인 물품을 직접 가지고 나와 판매하는 벼룩시장, 사회복지시설이 참여하는 바자회, 노원구청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는 등 구민 참여형 알뜰장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의류, 잡화, 도서, 전자제품, 장남감 등을 5000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고 다양하게 진열된 물품들을 구경하는 재미와 이웃과 떡볶기, 순대, 파전, 막걸리 등을 먹는 즐거움도 쏠쏠하다.

또 행사장 운영본부내 기부함을 설치해 자율적으로 기부할 수도 있다. 기부금 모금액은 복지사업 기금으로 쓰이며 매 회별 기부금 모금액, 기부자, 사용내역 등을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전문 상인(업체)의 참여나 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제한한다.
문의 (2116-3736)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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