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예산집행 청렴 모니터링 실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15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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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공익 사회단체ㆍ올해 신규 식품위생업소 대상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지역 주민과 함께 식품위생 인ㆍ허가 신규업소 및 보조금지원 사회단체들의 부조리 예방에 나섰다.

구는 14일부터 한 달간 식품위생 인ㆍ허가 신규 업소 및 보조금지원 사회단체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시 애로사항과 보조금 운영실태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예산집행 청렴 모니터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2009년 복지시설의 복지지원금 집행과정의 감시를 위해 ‘예산집행 청렴 모니터단’을 창단해 지난해까지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조금 집행과정에서의 부조리 개연성 등을 다각적으로 점검해 왔다.

올해는 기존 대상시설 이외에 구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는 49개 비영리 공익지향 사회단체와 올해 신규로 인ㆍ허가를 받은 식품위생업소로 범위가 확대됐다.

모니터단은 주민 3명과 예산 및 감사 공무원 5명으로 구성되며, 이들은 매년 정기적으로 구예산 집행과정에서 비리가 발생할 소지는 없는지 대상 시설들을 직접 방문해 모니터링 하고 있다.

올해 예산집행 청렴모니터단 단원으로 할동하는 주민은 지난해에도 사회복지시설 모니터링에 참여했던 평생교육사와 초등학교 교사 출신 인사들이다.

이밖에도 구는 서울시립대 반부패시스템연구소와 위생분야 프로세스 재설계 (BPR) 학술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위생분야 업무 프로세스를 종합 진단해 부패발생 개연성을 차단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마련할 계획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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