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감 가득' 은평소식지 확 바뀐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15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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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면→12면' 증면… 주민참여기자단 운영
3월로 지령 414호를 맞는 ‘은평구소식지’가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주민참여 소식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구는 이달 22일 발행예정인 ‘은평구소식지’의 지면이 구정소식을 비롯해 생활정보, 구민의 바람과 의견 등이 담길 수 있도록 기존 8면에서 12면으로 증면 발행하고, 14명의 주민참여기자단 운영을 통해 ‘소통’과 ‘참여’로 만든 소식지 3월호로 재탄생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함께 새 봄과 함께 새 얼굴로 단장한 ‘은평구소식지’에는 ‘축하합니다’, ‘은평을 사랑합니다’, ‘칭찬 릴레이’, ‘내가 최고 - 은평의 장인’ 등의 새 코너가 마련된다.
‘축하합니다’는 졸업, 합격, 생일, 기념일 등을 축하하는 사연과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감사의 마음을 싣고,
‘은평을 사랑합니다’는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따뜻한 얘기와 이웃과 함께 하고 싶은 좋은 얘기 등을 싣는다.
특히 공개 모집으로 선발, 위촉된 주민참여 기자단은 1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주민들로 구성됐는데 이들은 이웃의 소박한 이야기와 미담 등을 현장감 있게 전달해 주민들의 향기가 묻어나는 소식지를 만드는데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홍보담당관 이욱철 홍보기획팀장은 “주민참여기자 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의 글과 소식을 실을 수 있는 지면이 항상 준비하고 있다”며, “어떤 소식지나 정보지보다 알찬 내용으로 구성되는 '은평구소식지'를 많은 주민들이 사랑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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