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공공관리제' 정착 잰걸음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15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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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지구 주민설명회 내일 개최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지난해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고덕동 단독주택 지구의 토지ㆍ건물 소유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공관리제 주민설명회’를 연다.

구는 재건축정비 사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전환의 계기 마련과 함께 공공관리제에 대한 재건축 정보 제공을 위해 17일 오후 7시30분 강동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공공관리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공공관리제’란 정비사업의 계획 수립단계부터 사업완료시까지 사업진행 관리를 공공에서 지원하는 제도로 주민들의 추진위원회 구성, 조합임원선출, 시공자나 설계자와 같은 주요 용역업체의 선정 등 정비사업의 주요결정을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우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는 고덕단독주택지구 정비계획 결정고시 내용에 대한 설명과 서울시 관계자가 참석해 공공관리제도의 일반사항, 시에서 보급한 사업비 및 분담금 추정프로그램 활용방안 등이 안내된다.

설명회에는 지난해 12월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공공관리제가 적용되는 고덕동 단독주택(고덕1지구, 고덕2-1지구, 고덕2-2지구) 지구의 토지ㆍ건물 소유자 및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공공관리제 주민설명회’를 통해 현재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단계에 있는 고덕동 단독주택지구 주민들에게 올바른 정비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공공관리제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함으로써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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