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법률적인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위해 무료 법률상담 및 무료 변론을 지원한다.
구는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후 2시 건강가정지원센터(도선동 소재)에서 삼성법률봉사단과 함께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법률 상담은 가사 및 민ㆍ형사 모든 분야가 가능하며, 월 소득 150만원 이하 가정에 대해서는 형사 피고인에 대한 무료변론도 지원하고 있다.
실례로 윗집에서 부주의하게 방치한 자전거가 미끄러지면서 부딪혀 큰 부상을 입고 장기간 입원 신세를 졌던 박순미(36ㆍ여ㆍ옥수동)씨는 무료법률상담서비스를 받고 소송구조제도를 통해 보상금과 위로금을 지급받을 수 있었다.
장정남 보육가족과장은 “무료법률상담서비스는 보다 쉽고 편하게 법률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지역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법률적인 도움이 필요한 구민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서비스는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 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상담팀(3395-9447)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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