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아동 35명에 학용품 선물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14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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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이마트, 희망나눔 '아름다운 동행'

[시민일보]최근 새학기를 맞아 (주)신세계 이마트 목동점에서 지역 아동들에게 신학기 선물을 전달하는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14일 양천구(구청장 이제학)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지난달 구와 체결한 희망 나눔 협약에 따라 이뤄진 것.
이날 행사에는 지역내 5개 지역사회복지관(목동, 신목, 신정, 신월, 한빛)의 방과 후 교실을 이용하는 35명의 아동들을 수혜대상으로 선정, 각 방과 후 교실 지도교사의 인솔 하에 이마트(목동점)를 방문한 아동들이 자신이 원하는 책가방과 학용품을 직접 선택하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 초대된 김초롱(9) 어린이는 “필요한 가방과 학용품을 직접 고를 수 있어서 무엇보다 즐겁고 꿈같은 시간들 이었다”면서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마트 목동점 임곤택 부지점장은 “이마트 목동점과 신월점의 이마트 희망 나눔 봉사단은 ‘희망 나누기 행복 더하기’하는 슬로건을 걸고, 양천 지역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이, 장애인, 독거노인을 돕기 위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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