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늘 착공… 10월 완공예정
[시민일보] 오는 10월 서울휴먼타운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강동구 암사동 서원마을이 자연ㆍ역사문화 유적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생태마을로 탈바꿈 된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암사동 102번지 4일대 서원마을(3만2800㎡)에 총 36억 3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15일 서울휴먼타운 시범사업에 대한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서원마을은 1970년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개발이 제한돼 오다가 2009년 2월 취락지구로 지정된 단독주택지다.
이는 전원형 주택지 보존을 위한 구의 적극적인 노력과 주민의 높은 호응으로 서울시에서 서울휴먼타운 시범사업지로 선정, 지난해 11월 사업추진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했다.
암사동 서원마을에는 마을회관, 어린이놀이터 등을 확충해 주민커뮤니티형성 공간이 마련되며, 노후 불량한 폐쇄형 담장을 허물어 투시형 낮은 담장이 조성된다.
또한 대지내 주차면 확보를 통한 그린존(Green Zone)개선, 걷고 싶고 안전한 골목길 조성을 위한 가로환경개선, 범죄예방을 위한 CCTV설치 등의 환경정비 사업 등이 10월 완공 목료로 진행된다.
구는 암사동 서원마을 계획수립 과정에서 주민들이 직접 전문가와 함께 계획안을 작성하고 주민간담회, 주민설명회, 주민워크숍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지난해 10월 서울휴먼타운(서원마을) 지구단위계획 및 디자인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이를 설계에 반영했다.
서원마을은 이번 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인근 고덕산 자락, 한강, 선사주거지 등 주변의 자연ㆍ역사문화 유적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생태마을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저층 단독주택지에 주민참여를 통한 주민커뮤니티 시설 확충 등 아파트의 장점을 결합한 신개념 저층 주거지 관리 및 개발을 통해 머무르고 싶고, 살고 싶은 마을로 만들어가기 위한 새로운 주거모델로 주민참여를 통한 도시 관리계획 패러다임 변환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15일 오후 3시 서원마을회관(암사동 116-51) 신축부지에서 ‘서울휴먼타운(서원마을) 시범사업’ 기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