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 식품위생영업자 자금난 '숨통'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14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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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식품진흥기금 4억 융자 신청 접수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역내 영세 식품위생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식품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시설개선에 기여하고자 총 4억원의 식품진흥기금 융자를 실시한다.

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식품위생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구 2억5000만원, 시 1억5000만원 등 총 4억원의 식품진흥기금을 마련, 융자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융자의 종류는 ▲시설개선자금 ▲모범음식점 육성자금 ▲화장실 시설개선자금 등으로 기금 소진시까지 계속 신청을 받는다.

시설개선자금은 식품제조업소, 일반ㆍ휴게음식점, 제과점, 위탁급식영업 시설의 개선을 위해 지원된다.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은 구청장으로부터 모범음식점으로 지정을 받은 자의 운영 및 시설개선을 위해 사용된다.

화장실 시설개선자금은 식품위생법에 의해 식품접객업소로 허가(신고)를 받아 영업을 하는 자의 영업장 화장실 개선을 위해 이용된다.

융자조건은 시설개선자금의 경우 금리 2%로 최대 8억원 이내이며, 육성자금은 금리 2%로 5000만원 이내다. 화장실 개선자금은 금리 1%로 2000만원 이내다.

융자신청을 원하는 이는 구로구보건소 위생과로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접수하면 된다.

단, 호프집, 소주방, 단란주점, 혐오식품 취급업소 영업자와 이미 융자받아 원리금을 상환중인자 등은 융자대상에서 제외된다.

문의 (860-3234)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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