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인터넷 방송' 소통 폭 넓힌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13 1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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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뉴스… 수화 통역… 주민ㆍ외국어 참여…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봄을 맞아 ‘인터넷 방송 콘텐츠’의 부분 개편을 단행했다.
구는 외국인과 구민들의 참여공간을 확대한 콘텐츠 5종을 신설하고, 인터넷방송 데일리 뉴스(Daily News) 제작, 용산구의회 의정 리포트 외 콘텐츠 440편 제작 하는 등 방송콘텐츠의 제작을 한층 더 강화한 인터넷 방송 프로그램을 14일부터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구는 실시간으로 지역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데일리 뉴스’를 제작, 14일부터 5일중 주 4일은 ‘데일리뉴스’, 하루는 심도있는 ‘주간 Focus’로 뉴스체제 전환해 방송하며, 장애인들의 방송 접근성을 위해 주간 뉴스에 수화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구는 용산구의회 의정소식과 의정활동을 구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용산뉴스 용산구의회 의정 리포트 외 콘텐츠 440편 제작 등을 모토로 인터넷 방송 제작에 나선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구정참여를 위해 지역내로 이주해온 외국인들이 말하는 용산과 가족에게 영상편지를 보낼 수 있는 ‘Global Love Letter’, 학교 방송부원들이 직접 학교를 소개하는 ‘우리 학교 최고’, 민원인들 입장에서 직접 부서를 방문해서 민원 해결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는 ‘민원 해결 부서탐방’, 축하 사연과 소식, 동영상 등을 전달해주고 구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축하해주세요’, 직접 만든 주민들의 UCC를 통해 주민들의 끼와 재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하이! UCC세상’ 등 다양한 코너도 선보인다.
따라서 구에서는 2011년에만 보도 4종 총 290편, 정보 3종 54편, 문화·지역·기타 2종 24편, 구민 참여 8종 72편 이상 등 17종 440편 이상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작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인터넷 방송 콘텐츠 개편은 용산iTV 시청도 성향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용산구 인터넷 방송이 14일부터 방송콘텐츠의 제작을 한층 더 강화한 프로그램을 구민들에게 제공한다. 사진은 인터넷 방송 내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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