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찾아가는 주민 결핵 이동검진 실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13 1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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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결핵 없는 행복한 성동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결핵 이동검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동검진은 검진차량이 직접 구민들이 모여 있는 장소로 이동해 X-ray를 촬영해 이상유무를 판단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검진 결과 이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주민은 보건소에 방문해 다시 엑스레이 검진, 객담검사 등 정밀검사를 받게되며, 최종 결핵으로 판정된 주민은 보건소에서 무료 치료 및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검진 일정은 ▲성동노인종합복지관(3월4일) ▲비전트레이닝센터(3월29일) ▲게스트 하우스(7월26일) ▲대현경로복지관(7월26일) ▲옥수종합사회복지관(7월27일) ▲왕십리 감리교회(11월중) 등이다.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개별적으로 검진 일에 검진대상기관을 방문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동검진을 원하는 기관은 성동구보건소(2286-7038)에 의뢰할 경우 이동검진에 참여하는 대한결핵협회와 협의 후 추가로 이동검진을 실시할 수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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