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희망 전달 '한마음 한뜻'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13 14:0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로구-이마트, '희망나눔 캠페인' 전개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와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나눔 협약을 체결한 이마트 신도림점과 구로점이 본격적인 ‘희망나눔 캠페인’ 활동에 들어갔다.


13일 구에 따르면 ‘희망나눔 캠페인’은 구로구와 이마트가 연계해 홀몸노인, 장애인, 불우어린이 등 관내 소외계층에 희망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이다.


이를 위해 이마트 구로점과 신도림점은 각 분야의 ‘이마트 희망 나누미’를 꾸려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매달 펼치게 된다.


봉사활동은 ▲지역내 소년ㆍ소녀가장을 대상으로 학용품 및 생필품을 전달하는 ‘희망바구니’ ▲계절별로 쌀, 헌혈증, 김치, 연탄을 지원하는 ‘희망사계절’ ▲도배ㆍ장판, 시설보수 등의 ‘희망하우스’ ▲홀몸노인에 도시락을 지원하는 ‘희망도시락’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한 ‘희망나들이’ ▲지역단체와 연계해 나무를 심는 ‘희망나무’ 등이다.


앞서 지난달 열린 첫 행사에서는 구로3동 소재 구로파랑새나눔터공부방을 방문해 신학기 학용품과 생필품을 전달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이마트와 함께하는 희망나눔 캠페인이 소외된 이웃에게 삶의 희망을 전달할 수 있는 창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