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환경보전 시범학교 23일까지 공모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10 14: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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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곳 뽑기로, 환경교육 프로 운영 지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지역내 초등학교 3개교와 중학교 2개교 등 총 5개 학교를 ‘2011년 환경보전 시범학교’로 지정, 운영한다.
따라서 구는 지역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3일까지 ‘환경보전 시범학교’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환경보전 시범학교로 지정된 학교는 2년간 ▲환경보전 문예대회 개최 ▲환경기초시설 견학 ▲환경보전 활동을 위한 장비 지원 ▲환경교육 및 현장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구는 시범학교 선정 경험이 없는 학교를 우선 지정해 오는 30일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선정방법은 구청에 직접 신청하거나 서부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아 이달 23일까지 구청 환경과(330-1816)로 신청하면 된다.
박용현 환경과장은 “지구 온난화와 이에 따른 생태계 파괴 등 환경 문제가 갈수록 심해지는 요즘 환경보전 시범학교의 성공적 운영으로 학생들이 어린 시절부터 환경보전과 자연보호에 대한 깊은 성찰을 갖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환경보전시범학교는 1995년부터 2년 단위로 총 8회 운영돼 왔으며 학교, 가정 및 지역사회의 환경문제에 관한 인식을 전파, 확산시켜온 역할을 해 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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