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노후생활 만들기 '맞손'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3-09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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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대한노인회, 문학ㆍ철학 등 강좌 운영
[시민일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대한노인회와 손잡고 지역내 노인들의 노후생활 증진에 나선다.
구는 8일 대한노인회와 ‘청춘 어게인 프로젝트’ 협약식을 갖고 이달부터 ‘소통하는 노인문화’, ‘활기찬 노후생활’, ‘건강한 노후생활’ 등 3대 분야 6대 과제를 마련, 민ㆍ관 협력으로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우선 소통하는 노인문화를 위해 건강관리, 역사ㆍ문학ㆍ철학 등 인문학 강좌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지역내 경로당 임원 및 노인복지시설장 노인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지도자 양성과정이 실시된다.
또한 시니어 전문자원봉사자 발굴을 통해 노인들의 사회경험과 역량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서는 지역내 경로당에서 단전호흡, 요가, 웃음치료, 집단 상담, 노후상담교육 등 다양한 여가프로그램이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 부모 모시듯 섬기는 어르신 중심의 명품구’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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