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판로 찾아나선 中企 지원 '팍팍'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09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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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전시회 참가 中企 5곳
양천구 참가비 500만원 줘
양천구(구청장 이제학)는 2011년 해외전시회에 참여하는 지역내 사업등록이 돼 있는 중소기업 5곳을 대상으로 500만원씩의 참가 소용비용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의 해외전시회 참여를 통해 해외 시장의 흐름에 적극 대응하고, 각국 관련분야의 발전 동향 및 신제품의 노하우를 습득함으로써 중소기업의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것.
지원대상은 지역내 사업등록이 돼 있는 중소기업체로 2011년 해외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이어야 하며, 오는 21일까지 양천구청 지역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참가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회사 카달로그 및 제품소개서, 전년도 수출실적 증명, 기타 인증서 등으로 양천구 홈페이지(www.yangcheon.go.kr)에서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2620-3238)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참가신청서를 제출한 기업의 적정성 여부 등을 심사한 후 5개의 업체를 선정, 선정된 기업이 해외전시회 참가 후 결과를 제출하면 검토절차를 거쳐 부스임대료, 장치료, 물품운송료 등 해외전시회 참가 소요비용 500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지역내 제조업체는 118개 업체(2011.2월 등록공장 기준)로 기계, 전기, 의류, 전자부품 등 장비 제조업종이 많으며 수출제품은 핸드드라이기, 충전기, 오락게임기, 디지털 도어록, 보안장비, 문구류, 귀금속 등이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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