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탑 민원처리로 고객 만족도 UP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09 15: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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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파ㆍ한강로ㆍ한남동 총 3개洞서
'통합민원발급창구' 오늘부터 추가 운영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로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청파동, 한강로동, 한남동 3개동에 통합민원발급창구를 10일부터 추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009년부터 시범 운영해 온 용산2가동, 이촌1동, 이태원1동, 보광동 등 4곳을 포함해 통합민원발급창구가 운영되는 지역내 동 주민센터가 총 7곳으로 확대됐다.
종전에는 업무별로 창구가 나뉘어 있어 여러종류의 민원서류를 떼려면 담당 창구를 이리저리 옮겨 다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통합민원창구를 이용하면 순번대로 민원을 처리해 복합민원을 한 창구에서 처리할 수 있으며, 순번 대기표 도입으로 민원창구의 혼잡을 줄여 민원실 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통합운영 대상업무는 주민등록, 전입, 등초본, 가족관계등록, 인감, 지적민원, 세무민원, 어디서나 민원(FAX민원) 등 8개 단위, 약 339종의 업무이다.
한편 구는 민원발급량이 많은 동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올 10월에 통합민원창구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단계별로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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