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대출ㆍ반납 스마트폰으로 'OK'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09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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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모바일 라이브러리 서비스 오늘 개시
[시민일보] 앞으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지역 주민들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필요한 도서를 대여하고 반납하는 모든 절차를 스마트폰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최근 스마트폰으로 도서관 이용이 가능한 스마트폰 도서관 웹 ‘모바일 라이브러리’(mlibrary.gangnam.go.kr)를 개발, 10일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모바일 라이브러리’ 서비스는 기존 온라인 서비스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것으로 도서정보 및 신착자료 검색, 대출예약, 상호대차신청, 예약정보 확인 등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지역내 구립도서관 13곳과 학교 도서관 29곳, 동 문고 10곳 및 전자도서관 등 총 53곳의 도서관 정보를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도 이용 가능하다.

‘모바일 라이브러리’ 서비스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강남구립도서관에서 회원가입 후 스마트 폰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조용근 문화체육과장은 “모바일 라이브러리 서비스가 이용주민의 편의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보완하고 업그레이드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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