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놀토에 '교육+놀이' 체험학습 만끽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09 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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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 등본 발급 등 실시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지역내 아동들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매달 둘째ㆍ넷째 토요일(놀토)에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4~13세 아동과 그 가족들이 구청에서 하는 일도 배우고 가족이 함께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교육과 놀이가 융합된 가족 친화 ‘놀토’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토요 나들이’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구청에서 하는 다양한 업무와 구의 명소들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만화로 제작한 동영상으로 보고 배우며, 민원실 등 구청 견학과 함께 주민등록 등ㆍ초본도 직접 발급 받아 보는 체험학습을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이 끝나면 박물관, 기념관 등 인근에 가볼만한 명소나 문화ㆍ관광시설을 소개받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청 오케이민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2155-6335)로 신청하면 된다.

진익철 구청장은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주말에 내가 사는 고장도 배우고 함께 오붓한 시간도 가지면서 소중한 추억을 쌓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토요 나들이’ 프로그램을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교육적인 가족친화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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