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식품 접객업소 위생점검 매달실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09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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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점검지역 매月초 구홈피에 예고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지역내 야간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위생 지도ㆍ점검을 매달 실시하고 위반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위생관리계획은 선위생지도ㆍ후점검으로 영업주의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자율 지도ㆍ활성화에 역점을 두며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민ㆍ관 합동 점검으로 이뤄진다.

지도ㆍ점검예정지역은 매월 초 구 홈페이지 및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고된다.

주요 지도ㆍ점검의 대상은 조리장, 조리용구, 식자재 보관 등의 영업장내 위생관리 상태와 종사자 개인위생, 유통기한경과제품 사용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등이다.

또한 청소년 유해행위, 퇴폐ㆍ변태 영업 등 불법영업행위, 무허가(신고) 또는 영업정지 중인 업소의 영업행위, 업소의 비상구 미설치 및 물건 적치 등 소방안전 시설 비치 여부 등이 점검된다.

법령위반으로 적발된 업소에는 영업정지, 과태료 등 행정처분이 내려지고, 무표시 제품, 유통기한 경과제품 등을 조리목적으로 보관하고 있다가 적발되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압류(폐기) 조치도 함께 실시된다.

문의 (2627-2637)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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