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푸드마켓ㆍ뱅크 후원 '맞손'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08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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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정우유통 내일 협약 체결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9일 오후 오뚜기 식품 대리점인 정우유통(사장 이정우)과 푸드마켓·푸드뱅크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기로 하는 협약을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
푸드마켓과 푸드뱅크는 여러 단체나 기관 등으로부터 기부 받은 식품을 지역내 저소득 주민과 사회복지시설에 무료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협약에 따라 정우유통은 앞으로 매달 식용유, 간장 ,카레 등 가공식품을 지속적으로 푸드마켓·푸드뱅크에 후원하게 된다.
정상희 복지정책과장은 “일회적인 행사 차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후원을 유지하기 위해 이와 같은 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후원자를 발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민간지원협약은 지난해 서대문청년회의소와 서울우유에 이어 세 번째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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