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마을 성공 비법 책 한권에 多담았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08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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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 가이드북 발간... 명동ㆍ장충동 사례 소개
[시민일보]중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영수)가 각 마을의 특화마을 사례가 담긴 주민자치 가이드북 ‘주민들이 만든 동네개혁 스토리북’을 발간했다.

8일 구에 따르면 4×6배판(16절) 규격의 총 126면으로 이뤄진 이 책에는 지난해 구가 희망제작소와 함께 추진한 마을개혁 작업인 ‘동고동락 프로젝트’ 시범동 마을사업 창출 사례가 담겨있다.

특화마을 사례로는 ▲회현마을 복지네트워크(회현동) ▲다시 보자 명동!(명동) ▲살기좋은 동화마을 만들기(신당6동) ▲장충동 쿠키족발(장충동) ▲시골콩이 약수를 만나다(신당3동) ▲끼의 고장 황학동, 질서와 화합의 마을 만들기(황학동) 등 다양하다.

또한 이 책에는 6개 동의 주민자치위원들과 동장, 팀장, 담당직원 등 총 108명이 함께 동고동락하며 각 마을의 특화 사업을 창출해 나아가는 스토리도 생생하게 담 있으며, 각 사업에 대한 전문가 조언도 실려 있다.

아울러 주민자치사업이란 무엇을 의미하며, 주민자치사업의 기획과 전개는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주민과의 홍보와 소통은 어떻게 이뤄져야 하는지 등 주민자치사업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사항들도 수록됐다.

이밖에도 마을만들기와 커뮤니티비즈니스 사업에 대한 개념과 방법론, 사례를 들어 이해를 도왔다.

구는 ‘주민들이 만든 동네개혁 스토리북’을 각 동 주민자치위원 및 관계직원에게 배부해 특화마을 만들기 주민자치 가이드북으로 유익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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