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들 우선 채용 '한뜻'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08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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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종합시장 재건축 필요인력
[시민일보]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동방종합시장 시장정비조합(조합장 장형기) 및 (주)일성건설(대표 원현수)과 동방종합시장 재건축에 필요한 인력을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키로 협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시장정비조합 및 (주)일성건설은 동방종합시장 재건축 공사 중에 필요한 관리 인력과 공사 완료 후 입주하게 될 업무시설(오피스텔) 및 판매시설의 관리 직원 채용 시 관악구 주민을 우선 채용하기로 했다.
우선 공사 전·후에 필요한 관리인원 60명 중 60%인 37명을 관악구 주민으로 우선 채용하기로 했으며, 관악구취업정보센터에 등록한 구직자 중에 채용 조건에 적합한 주민을 채용하기로 했다.
이희창 일자리사업과장은 “민간기업과의 협약 체결을 통해 구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주거생활 안정에 도움을 줌으로써 관악구 민선 5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사람에게 투자하는 일자리 복지특구’ 만들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동방종합시장은 관악구 대학동 1523번지에 위치한 현 건물을 철거하고 그 위치에 지하 4층, 지상 11층, 연면적 23,065㎡ 규모로 건축되며, 주요시설은 판매시설(지하1층, 지상1~2층, 8,209㎡), 교육시설(지상3~5층, 4,317㎡), 업무시설(지상6~11층 10,746㎡ 오피스텔 162세대)로, 현재 진행 중인 관리처분인가가 끝나는 대로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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