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구민들에게 폭넓은 인문학 지식습득 기회를 제공하고자 역사, 문학, 예술 등을 주제로 ‘제2회 구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제2회 구민 아카데미’에는 총 5개의 주제로 강좌가 마련돼 역사와 관련해 3개, 문학 1개, 예술 1개 등으로 관심 분야에 따른 다양한 선택의 기회로 고품격 인문학 강좌를 제공한다.
먼저 ‘재미있는 한국 근현대사 이야기’가 4월13일에서 5월11일까지 5주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성북구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이어 ‘역사 속 인물, 그들이 살았던 세상’은 5월6일에서 7월8일까지 10주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역시 성북구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인물을 통해 본 중국의 과거 현재 미래’는 4월5일에서 5월3일까지 5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성북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열린다.
또 ‘살아있는 문학박물관 - 한국 근현대 성북구의 문학’은 4월13일에서 6월15일까지 10주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성북구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끝으로 ‘알고 싶은 오페라와 서양미술사 이야기’는 3월31일에서 7월14일까지 15주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성북구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아울러 이번 ‘제2회 구민 아카데미’ 모집 인원은 ‘인물을 통해 본 중국의 과거 현재 미래’가 50명, 나머지 4개 강좌가 80명씩으로 모두 370명이다.
선착순 모집으로, 참가 희망자는 성북구청 교육지원담당관으로 전화를 하거나 성북구청 홈페이지(www.seongbuk.go.kr) 모집/강좌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며 답사비와 현장학습 관람료만 부담하면 된다.
구는 지역내 대학교의 우수한 교수진을 활용해 구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강좌를 제공하고자 지난달 국민대학교 중국인문사회연구소, 성신여대 평생교육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학협력단과 관학 협약을 맺었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에게 폭넓은 인문학 지식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의 평생학습 분위기 확산을 도모하고자 민선 5기 들어 이같은 강좌들을 마련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신청 및 문의 (920-3445)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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