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육성委 구성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06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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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경제단체등 참여... 지원등 다양한 사항 심의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 지역내 사회적기업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해 공무원, 교수, 경제단체 등이 참여하는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가 구성됐다.

구는 최근 구청 3층 창의홀에서 구청장 및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전달식을 갖고 본격적인 위원회 활동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앞으로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는 ▲사회적기업 등의 육성계획에 관한 사항 ▲사회적기업 등의 운영과 지원 및 위탁기관 선정에 관한 사항 ▲예비사회적기업의 지정 및 취소에 관한 사항 ▲그 밖의 사회적기업 등의 육성을 위하여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에 대해 심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위원은 당연직으로 부구청장과 기획경제국장이 참가하며, 위촉직으로 구의원 2명, 경제단체(서울상공회의소, 신용보증재단, 서울시창업지원센터) 3명, 교수(성공회대학교, 유한대학) 2명, 사회적기업 전문가(사회적기업 지원 네트워크, 함께 일하는 재단) 2명, 취업교육기관(여성인력개발센터) 1명, 공공기관(고용노동부 관악지청) 1명 등 총 13명이다.

위원장은 부구청장이 맡으며 부위원장은 위촉직 위원 중에 호선으로 결정된다. 임기는 위촉직이 2년으로 1년에 한해 연임 가능하며, 공무원은 당해 직위 재직기간이다.

회의는 반기에 1회씩 정기회를 개최하며, 필요시 수시로 회의를 열게 된다. 재적위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한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구성으로 사회적기업 발굴 및 지원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주민복지와 일자리 제공 효과가 있는 사회적기업 육성 모범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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