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150명 일자리 제공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06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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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지역 공동체…' 추진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지역내 사회 취약계층 150명에게 도시텃밭 조성사업 등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한다.

구는 취약계층의 생계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6월 말까지 ‘2011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지역경제 여건을 고려해 안정적이고 시장지향적인 일자리사업과 지역주도형으로 실시하는 일자리사업 2개 분야로 이뤄지며, 종로구의 경우 ▲폐자원 재활용사업 ▲도시텃밭 조성사업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 ▲자전거이동정비센터 운영 등 16개 사업을 실시한다.

지역공동체 참여자에게는 1일 평균 3만8000원(교통비 포함)씩 매월 90여만원의 인건비가 지급되며, 4대 보험도 의무 가입된다.

배공순 일자리 창출 추진단장은 “2011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확대 운영해 취약계층에게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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