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천변 비포장길 '안전도로' 변신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3-06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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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폭 늘리고… 아스팔트 깔고… 가로등 설치…
[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최근 대동천변 수유동 570~576번지 구간 도시계획도로에 대해 도로 확장 및 포장 공사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구간은 그동안 도로폭이 좁은데다 부분적으로 비포장 구간이 있어 차량 통행에 불편이 많았으며, 특히 하천변 도로임에도 난간 등 안전시설과 조명시설이 미비해 안전사고 위험도 높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구는 총 1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총연장 430m 구간에 대해 2009년부터 사업을 시행해 지난 2월 말 공사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2.5~3m에 불과하던 도로폭을 4~6m로 늘리고 비포장 구간 100여m는 아스팔트 포장을 새롭게 했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난간시설과 조명시설을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사 완료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통행 불편 해소와 함께 소방차 등의 출입이 쉬워져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 말 대동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과 연계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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